가수 김희철이 '아이돌학교' 학생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늘(29일) CJ E&M에 따르면 '아이돌학교'의 담임 선생님 김희철은 이날 제작진에게 "기획사 후배들과는 또 다른 느낌이다"며 "처음으로 선생님과 제자로 만난 학생들이라 애정이 크고 SM 후배들보다 각별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방송되는 '아이돌학교'에서는 생방송 최종 데뷔 멤버 선발전이 펼쳐진다. 김희철은 학생들을 지난 3개월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결과 "학생들의 잠재력과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제 2의 수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동료 연예인과 걸 그룹이 '아이돌학교' 학생들에게 관심이 크다"고 응원했다.


한편 ‘아이돌학교’ 학생들은 이날 생방송 최종 데뷔 선발전에서 신곡 ‘피노키오’, ‘환상속의 그대’, ‘MAGICAL’의 무대를 선보인다. 선발된 9명의 데뷔 준비 모습과 아이돌로의 화려한 변신 과정 등은 오는 10월 20일부터 5주간, Mnet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 임한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