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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를 하루 앞둔 29일 귀경 차량들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교통상황이 나빠지고 있다. 곳곳에서 지·정체 현상이 벌어지면서, 서울→부산 이동 시간은 4시간 7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후 5시20분 기준 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을 빠져나간 차량이 30만대, 들어온 차량은 27만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오후 6시 서울 요금소를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은 ▲서울~부산 4시간7분 ▲서울~대전 1시간44분 ▲서울~대구 3시간11분 ▲서울~강릉 2시간19분 ▲서울~광주 3시간5분 ▲서울~목포 3시간36분 ▲서울~울산 4시간11분 등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30분 ▲대전~서울 1시간54분 ▲대구~서울 3시간19분 ▲강릉~서울 2시간30분 ▲광주~서울 3시간10분 ▲목포~서울 4시간 ▲울산~서울 4시간12분 등이다.
이날 정체는 서울과 지방방향 모두 오후 7시쯤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서울방향 정체는 오후 9~10시, 지방방향은 오후 10~11시쯤 풀릴 전망이다.
이날 전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모두 500만대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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