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축산물 가공업체서 화재 발생… 장비 30여대 투입 진화
허주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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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1시10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5대와 인력 79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다 오후 3시2분쯤 해제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응 1단계는 인접한 3∼4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으로 화재 규모에 따라 대응 2·3단계로 확대된다.
소방 관계자는 “잔불 정리가 필요해 완진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화재를 완전히 진압한 뒤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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