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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LG전자에 따르면 LG 올레드TV는 지난달 4분마다 한대꼴로 판매돼 월 1만대 판매를 기록했다. 올해 초 월 5000대 수준에서 두배가 늘어난 셈.
LG전자 측은 “판매량이 증가한 가장 큰 비결은 뛰어난 화질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라며 “올레드TV는 선진 시장 11개 국가의 비영리 소비자 매거진이 실시한 성능 평가에서 1위를 싹쓸이할 정도로 생동감 있는 화면을 구현한다”고 말했다.
선명한 화질과 함께 출시 초기보다 낮아진 가격도 인기의 비결로 꼽힌다. 55형 올레드TV는 2013년 1500만원에 달했으나 현재는 200만원대 중반까지 가격이 하락했다.
손대기 LG전자 한국HE마케팅FD 담당은 “더 많은 고객들이 LG 올레드TV의 화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판매를 확대하고 프리미엄 시장 장악력을 높여 탄탄한 수익구조를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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