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리독서토론논술이 역사를 처음 접하는 초등 고학년을 위한 한국사 프로그램 ’한국사봄’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사진=한우리독서토론논술
‘한국사봄’은 초등 5~6학년 대상, 3개월 과정의 역사 교육 프로그램이다. 단계별 학습과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돼, 역사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핵심을 명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흥미로운 활동들을 더한 것도 눈 여겨 볼 만 하다. 사료가 풍부하게 담긴 6권의 통사 도서를 읽은 후 내용을 꼼꼼히 탐구하도록 구성했으며, OHP 필름을 활용한 입체적 지도 학습도 마련했다.

여기에 인물이나 용어를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특별 부록도 증정한다.

한우리독서토론논술 오용순 연구소장은 “초등 한국사는 중고등 역사는 물론, 국어, 지리, 세계사 등의 교과 학습과도 연계된다”며 “한국사봄을 통해 고학년에 필요한 한국사 배경지식을 키울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