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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수 신임 국방부 대변인은 7일 국방 사안에 대해 국민들의 눈높이에서 진솔하게 설명하겠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신임 대변인(별정직 고위공무원 나등급)에 최현수 국민일보 군사전문기자(부국장)를 임용한다고 발표했다. 국방부 최초로 민간 여성 언론인을 대변인에 임명한 것이다.
그는 "국방 사안에 대해 국민들의 눈높이에서 진솔하게 설명드리고 체감할 수 있는 국방부의 변화상을 전해드리도록 하겠다"며 "안심하고 군에 아드님을 보낼 수 있는 군 문화를 만들겠다는 국방부의 의지도 담겨 있다. 어머니의 마음과 누나의 시각으로 장병들의 삶을 돌아보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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