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램지 셰프 /사진=JTBC


JTBC ‘냉장고를 부탁해’가 고든램지 셰프의 출연으로 2017년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1일 밤 9시30분에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159회는 시청률 6.4%(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달성했다. 이는 올해 최고 시청률에 해당하며 지난 158회(4%)에 비해 2.4% 오른 수치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7.8%까지 올랐다. 2049 타겟 시청률은 3.4%로 지상파를 포함해 동시간대 방송된 비드라마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는 세계적인 스타 셰프 고든램지가 한국 예능 프로그램 최초로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고든램지는 대결할 상대로 이연복 셰프를 지목해 15분 요리대결을 펼쳤다.

고든램지는 참기름, 배추, 굴소스 등 아시아 요리 재료를 능숙하게 사용해 차돌박이 볶음 말이를 완성시켰다. 상대인 이연복는 회과육과 알배추 찜을 선보였다.


2017년 최고의 1분을 장식한 장면은 고든램지와 이연복 셰프의 대결 결과가 공개되는 부분이다. 승리는 고든램지가 차지했다. 냉장고 주인인 오승환은 “고든램지 셰프가 한국인 입맛에 완벽하게 맞는 요리를 대접해 주었다”고 그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