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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정영기 프라임사업본부장, 미래자동차공학부 교수진을 비롯해 김태성 모헤닉게라지스 대표, 이흥열 이사 등 회사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모헤닉게라지스는 영암군 소재 대불산업단지에 유치된 스마트 전기 및 수제 완성차 제작업체로서 올해 11월부터 본격 가동해 연간 200대 이상 생산하고 있으며 빛그린산단에 전기 완성차 생산 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협약으로 양 기관은 ▲친환경자동차분야 전문인재 양성 협력 ▲산학연계 교육을 통한 학부 및 재직자 교육 ▲현장실습 및 인턴십 취업연계 지원 ▲실무협의체 구성 및 상호간 정보 교류 등을 실시키로 했다.
김태성 대표는 "전기 완성차 생산 공장이 본 궤도에 오르게 되면 100여명의 청년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 된다'며 "이에 따라 미래자동차분야 인력공급이 중요한 관건으로 호남대학교가 함께 해주길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이에 정영기 본부장은 "모헤닉게라지스와 미래자동차분야 중점대학인 호남대학교가 함께 다양한 산학협력 사업이 추진되기를 기대한다"며 "호남대가 광주전남지역을 넘어 전 세계 친환경차 전문 인력 양성의 요람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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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