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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지도부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들이 20일 오전 9시30분 정부과천청사 방송통신위원회를 찾아가 항의했다.
자유한국당은 강규형 KBS이사가 해임당할 상황에 쌓여 "인민재판식의 언론장악을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또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언론장악을 위한 방식의 인민재판식 탄압은 군사정권에서도 없었다"고 밝혔다.
자유한국당은 앞으로의 여야 구도가 바뀔 수 있는 상황을 피하고자 이런 주장을 취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한편 방송통신위원회는 오는 21일 강규형 KBS 이사의 해임건의안에 대한 청문 일정을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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