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형 감사원장 후보자./사진=뉴스1

오늘(21일) 최재형 감사원장 후보자(61·사법연수원 13기)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린다.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부터 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한다. 최 후보자는 과거 자녀 문제로 2차례에 걸쳐 위장전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다.


지난 20일 곽상도 자유한국당 의원은 최 후보자가 초등학생이던 장녀가 중학교로 진학하면서 통학 편의를 위해 주소지를 옮기는 등 2차례에 걸쳐 위장전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다만 최 후보자에 대해서는 위장전입 의혹 외에 별다른 의혹이 제기되지 않아 이날 인사청문회는 감사원장으로서의 역량과 정책을 검증하는 데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최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가결되면 최 후보자에 대한 국회 본회의 인준 절차는 오는 22일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국회는 안철상·민유숙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각각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