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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광주시와 전남지역의 1인당 개인소득이 각각 광역시와 전국 수준과 비교해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지역소득(잠정)'에 따르면 광주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2239만원으로 전국 평균(3192만원)을 밑돌았다.
광주 1인당 지역내총생산은 대구(2015만원)에 이어 전국에서 낮은 수준이다. 1인당 개인소득은 1667만원으로 전국 평균(1785만원)을 하회했고, 서울(2081만원)을 비롯한 울산(2018만원),대전(1776만원),부산(1761만원),대구(1728만원),인천(1705만원)등 광역시 가운데 가장 낮았다.
전남은 1511만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1인당 개인소득을 기록했다. 1인당 민간소비도 광주 1534만원, 전남 1357만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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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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