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 외전-강식당’ 4회에서 송민호는 3일차 영업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송민호가 거짓말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그의 말은 사실이었다. ‘꽃보다 청춘’ 촬영을 위해 서울로 가야 했던 것. 멤버들은 분명 게스트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강호동은 송민호의 빈자리를 메우려고 업무 분장을 새롭게 했다.
‘강식당’ 멤버들은 새로운 일손으로 나영석 PD를 거론했다. 3일차 영업 당시 밀려드는 주문량 때문에 설거지를 할 수가 없었고, 설거지를 해야할 그릇들만 산처럼 쌓여갔기 때문에 일손은 반드시 필요했다.
결국 나영석이 설거지 파트에 투입 됐다. 강호동은 “이제 나영석을 나노라고 불러라. 나영석 노예다”라고 선언했다. 특히 강호동은 일을 하며 투덜대는 나영석에게 “나노. 노짜증! 우리는 해피 키친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송민호 대신 설거지옥에 빠진 나영석 PD는 비로소 멤버들의 어려움을 체험하게 됐다. 그는 허리 한 번 펴지 못하고 설거지를 하면서 실수를 할 때마다 멤버들에게 잔소리를 들어야 하는 수모를 겪었다.
결국 나영석 PD는 브레이크 타임에 "혼자 있고 싶다"고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tvN ‘신서유기 외전 - 강식당’(이하 ‘강식당’)의 케이블, 위성, IPTV가 통합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이 평균 8.2%, 최고 9.0%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한 번 경신했다. 특히 타깃시청률(남녀2049세)은 평균 6.5%, 최고 7.2%를 기록했으며, 전 연령층에서 지상파 포함 동시간대 1위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