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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및 제안 코너에 가상화폐거래소 폐지를 청원하는 글이 올라왔다. 글을 올린 청원인은 “가상화폐거래소를 폐지해야 일반인들이 일상생활로 돌아온다”며 청원 이유를 밝혔다.
청원인은 “대한민국을 도박판으로 만들지 말자”며 “규제의 첫 단추를 잘못깨웠으면 더 강력하게 제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도박 중독에 가까운 나라가 된 대한민국을 하루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게 국가의 역할”이라고 지적했다.
실제 국내 가상화폐 거래시장은 세계적인 수준이다. 거래규모 상위권 기업의 하루 평균 수수료 수입은 약 3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업계 한 관계자는 “국내 가상화폐시장은 코리아프리미엄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세계에서 손꼽힐 만큼 뜨겁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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