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C 평창회의. 북한의 올림픽 참가와 관련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주재 4자 회의에 참석하는 한국 대표단이 지난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스위스 로잔으로 출국했다. /사진=뉴스1

스위스 로잔에서 열리는 '평창올림픽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남북 대표단이 스위스에 도착했다.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등 우리 측 대표단은 오늘(19일) 스위스 로잔에 도착했다.

북한 역시 김일국 체육상 겸 민족올림픽위원회 위원장, 장웅 북한 IOC 위원 등 대표단이 스위스 제네바에 도착했다.


남북 대표단은 내일(20일) 토마스 바흐 아이오시 위원장이 주재하는 남북올림픽위원회,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 4자 회의에서는 앞서 남북차관급 실무회담에서 논의된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구성 등을 포함해 북한 선수단 규모, 공동입장 등에 대해 최종 결정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