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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우가 사생활 논란으로 인해 스프링캠프 명단에서 제외되면서 과거 그의 데이트 폭력 논란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12월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프로야구 선수 임정우가 교제 관계인 B씨(27·여)를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 신고는 B씨가 직접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 장소로 출동한 경찰은 임정우를 파출소로 임의동행해 조사했다. 경찰조사에서 임정우는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말하자 주먹으로 한차례 때리는 등 폭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임정우의 연봉삭감도 덩달아 화제를 받고 있다. 소속팀 LG에서 임정우는 연봉이 가장 많이 깎인 선수다. 임정우는 기존 2억2000만원에서 36.4%(8000만원) 삭감돼 1억4000만원을 받게 됐다.
임정우는 지난 시즌 부상으로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해 연봉이 삭감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일각에서는 ‘데이트 폭력 논란’ 등 사생활 논란을 일으킨 것도 연봉 책정에 반영됐을 가능성을 점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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