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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호 대신증권 애널리스트는 "서울반도체의 연결기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200억원으로 종전 추정치 259억원, 컨센서스 260억원을 하회할 것"이라며 "매출액은 2827억원으로 추정치에 부합해 수익성 본질은 양호하지만 원/달러 환율 하락과 분기 특성상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은 예상치를 하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지배순이익은 환율관련 평가손익 반영으로 5억5000만원을 시현하지만 종전 추정치를 하회한다"면서 "올해 1분기 영업이익 211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9.9% 감소할 것"이라 추정했다.
다만 자동차 및 고파워 조명매출 증가로 전체 매출액은 8.7% 오른 2786억원의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해 긍정적이다. 아울러 발광다이오드(LED) 수요는 프리미엄으로 전환하며 '마이크로 LED'가 개화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 LED산업은 일반 조명에서 자동차, 프리미엄 디스플레이로 적용 확대 및 성장성이 부각된다.
박 애널리스트는 "마이크로 LED시장 개화에 주목해야 한다"며 "삼성전자는 프리미엄 TV 및 대형 디스플레이에 마이크로 LED를 적용하기 시작했고 애플도 웨어러블 및 아이폰에 적용 검토 중이라 서울반도체도 마이크로 LED사업 진출 가시성이 종전 대비 높아질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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