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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097.8원인 것을 고려하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상승 출발이 예상된다.
밤사이 달러화는 특별히 영향을 줄 만한 지표 발표가 부재했던 가운데 미국 뉴욕증시 하락과 유로화 약세가 이어지면서 소폭 상승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이코노미스트는 “달러화가 소폭 강세를 보인 가운데 뉴욕증시 하락에 따른 위험 회피 성향이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날 원/달러 환율에도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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