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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진성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 실적이 시장기대치를 하회했다"며 "각 사업부문에 원가상승 요인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동사는 올해 매출 성장보다는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면서 매출성장은 5% 수준에 그치겠지만, 영업이익률은 0.7%포인트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라 애널리스트는 "이 회사가 지분을 보유한 현대산업의 입주물량은 증가하고, 올해 공급계획도 전년 대비 10% 가량 증가해 스마트홈부문의 안정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스마트빌딩부문은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확대정책에 따라 시장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캡티브 효과와 정부의 적극적인 인센티브 정책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면서도 "다만 외형성장 및 수익성 개선 속도가 기존 대비 낮아지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하향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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