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S DB
코스피·코스닥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동반상승했다. 특히 코스닥지수는  3%대 상승폭을 기록하며 870선을 회복했다.

19일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78포인트(3.28%) 오른 875.81에 장을 마감했다.

개인은 3167억원을 순매도했지만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2156억원, 1144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코스닥시장은 상장사의 대부분인 998개 종목이 전 거래일 대비 주가가 상승해 전반적인 호조를 보였다. 주가가 하락한 종목은 184개 뿐이다.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에스피지, 이엠코리아, 라이트론, 리켐, 신영스팩3호 등 5개다.


코스피지수도 기관과 외국인의 매수세에 소폭 올랐지만 상승폭은 크지 않았다.

코스피지수는 이날 전일보다 20.99포인트(0.87%) 오른 2442.82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61억원, 340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721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장은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645개 종목이 전 거래일 대비 주가가 오른 반면 181개 종목은 주가가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