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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은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함께 평창 동계 패럴림픽에 다양한 계층이 참여하는 '코리아 서포터즈' 586명을 구성해 응원전과 문화공연 등을 함께 한다고 7일 밝혔다.
코리아 서포터즈는 금메달의 무게인 586g에 맞춰 586명의 서포터즈로 구성됐다. 서포터즈에는 다문화 가정, 새터민, 사회혁신 기업가, 그룹 임직원, 일반 시민, 농구선수, 미래 꿈나무 등이 포함됐다.
KEB하나은행은 대회기간에 맞춰 '하나된 평창' 적금을 판매한다. 장애인 가입 시 0.2%의 특별금리를 제공하고 판매 좌수 당 1000원씩 적립 후 장애인 스포츠 후원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또한 하나금융은 패럴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 대한장애인체육회 및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모든 종목을 후원하기로 했다. 또 장애인 관람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코리아 하우스내 엘리베이터, 화장실 등 시설 지원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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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남의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이남의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