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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이달 전국에서 공급되는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는 15곳 2만4835가구며 이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1만6930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서울에서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강남과 양천구 등에서 대단지 아파트가 나오고 경기도에서는 과천과 김포시 등에서 2000가구가 넘는 매머드급 단지가 공급된다. 이밖에 부산 영도구, 강원 춘천시, 충북 청주시 등 지방에도 고르게 공급물량이 분포돼 있어 청약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 팀장은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는 중소단지에 비해 단지 내 편의시설이 풍부하게 갖춰지는 것이 장점”이라먀 “여기에 관리비도 각각의 가구가 분담하다 보니 비용이 저렴해 분양시장에서 ‘스테디셀러’로 꼽힌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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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