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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현 바른미래당) 전 대표의 향후 행보와 거취를 놓고 바른미래당이 이번주 잇달아 머리를 맞댈 것으로 보여 안 전 대표의 다음주 당 복귀 가능성이 제기된다.
안 전 대표는 지난 7일 박주선 공동대표, 전날(13일) 유승민 공동대표를 잇달아 만나 당 전면 복귀 및 6·13 지방선거에서의 역할을 요청받았다.
안 전 대표는 전날 당의 어려움에 공감하면서 유 대표에게 "조만간 답을 드리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진다.
안 전 대표가 맡은 당직으로 현재 4차산업혁명특별위원장, 민생특위위원장, 인재영입위원장, 선거준비위원장 등이 거론되고 있다.
바른미래당은 오는 15일 의원총회를 예정하고 있다. 법안 논의를 위해 열리는 총회이지만 안 전 대표의 역할론도 자연스럽게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이르면 16일 최고위에서 안 전 대표의 당직 임명이 의결되지 않겠느냐는 관측이 나온다. 앞서 안 전 대표 측에서도 안 전 대표의 다음주 당 전면 복귀 가능성을 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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