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본사. /사진제공=대우건설

대우건설이 23일 오전 본사에서 제18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었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매출액 11조3320억원, 총이익 7305억원, 당기순이익 2228억원의 재무제표를 승인했다. 부채는 6조326억원으로 전년대비 약 1조3000억원 감소했다.


이사 수는 지난해 10명(사외이사 7명)에서 올해 5명(사외이사 4명)으로 줄이는 한편 보수한도는 36억원으로 동일하게 유지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19일 해외사업 손실에 대한 문책성 인사로 본부장급 임원 5명을 교체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