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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나자 산림당국과 울진군 등은 산불진화차 등 장비 18대와 산불특수진화진대 등 인력 500여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산림당국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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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