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임한별 기자
원/달러 환율이 하락(원화가치 상승)마감했다. 글로벌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로 회복된 위험자산 투자심리가 원/달러 환율 하락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7.0원 내린 1067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3.9원 내린 1070.1원으로 시작해 장초반 1070원대가 무너지며 장중 꾸준히 하락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