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현대건설
아파트단지와 인공지능(AI)을 결합한 서비스가 경쟁적으로 진화 중이다.

1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최근 KT와 AI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힐스테이트아파트에 적용할 예정이다. 집밖에서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집안 조명·가스·난방·가전기기 등을 제어하는 것이다.

현대산업개발도 HDC스마트홈시스템을 통해 비슷한 서비스를 선보였다. 거실에서 엘리베이터를 호출하고 주차 확인도 할 수 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최근 주택구매력이 있는 세대가 IT기기를 잘 다루는 30~40대라 차별화된 IT기술이 분양시장의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