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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생인 고민정 부대변인은 아나운서 출신으로 경희대학교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했다. 2004~2017년 KBS 아나운서로 근무했고 문재인 대통령 캠프 및 선대위 대변인으로 활동하며 각종 유세행사를 진행했다.
지난달 29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남북정상회담 및 만찬 등 뒷이야기를 브리핑하기도 했다.
고 부대변인 남편인 시인 조기영은 시집 '사람은 가고 사랑은 남는다'를 펴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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