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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 측은 "주한미국대사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해리 해리스 제독을 주한미국대사로 지명할 계획이라는 백악관의 발표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어 "미국 상원의 인준 시, 해리스 제독은 풍부한 경험을 갖고 주한대사직에 부임하게 될 것"이라며 "해리스 제독과 함께 일하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전임 버락 오바마 대통령 시절 임명됐던 마크 리퍼트 대사가 지난해 1월 이임한 이후 주한미국대사는 약 1년 4개월간 공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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