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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는 이날 오전 본회의를 열고 3조8000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상정, 재석 261명, 찬성 177명, 반대 50명, 기권 34명으로 추경안을 처리했다.
정부는 청년 일자리 창출 및 고용위기지역 대책으로 이번 추경안을 편성했다.
당초 정부는 총 3조8397억원(내부 거래 사업 포함시 3조8535억원)을 제출했지만, 국회에서 5984억원을 감액하고 5766억원을 증액하면서 총괄적으로는 3조8179억원으로 소폭 축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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