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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LH는 지난 7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근로자 정규직 전환 추진계획 발표 후 1년도 채 안 되는 짧은 기간 내에 기존 정규직 정원 6495명의 45%에 달하는 총 2983명의 대규모 정규직 전환을 달성했다.
LH는 이번에 정규직 전환이 결정되는 1722명 중 직접고용 방식인 481명은 지난 3월에 협의된 전환심사절차에 따라 필기 및 면접전형을 진행하고 기존 파견·용역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올 7월 이후부터 순차적으로 임용할 예정이다.
또 자회사 방식인 1241명은 연내 자회사 설립 및 전환심사절차를 마련하고 내년 초부터 기존 파견·용역 계약기간 만료시기에 맞춰 순차적으로 임용, 정규직 전환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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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