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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이 시공하는 래미안 서초우성1차는 서초우성1차를 재건축하는 단지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보증 심사를 받을 예정이다.
HUG는 새아파트 분양보증 조건으로 분양가가 주변시세의 10%를 초과할 수 없도록 제한을 둬 시세차익을 기대한 '로또청약'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분양가규제를 적용하면 래미안 서초우성1차 분양가는 3.3㎡당 평균 4200만~4300만원으로 책정될 전망이다. 평균분양가를 4300만원으로 가정할 때 전용면적 84㎡ 기준 예상분양가는 약 14억6000만원이 될 전망이다.
래미안 서초우성1차 인근 래미안 에스티지S의 실거래가가 올 2월 84㎡ 기준 18억9000만원인 것과 비교하면 4억원 이상 차이난다.
래미안 서초우성1차 분양가는 건설업계에도 관시사다. 오는 하반기 분양 예정인 삼호가든3차와 서초무지개 등 대형건설사들이 짓는 재건축아파트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래미안 서초우성1차가 삼호가든3차와 서초무지개의 분양가 책정 기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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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