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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다우존스산업지수는 전일보다 181.92포인트(0.75%) 오른 2만4356.74에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일 대비 23.39포인트(0.86%) 높은 2736.61을 기록했고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3.75 포인트(1.12%) 상승한 7586.43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반도체 업종을 비롯한 기술주가 실적 개선 기대감이 반영되며 상승 주도했다. 특히 마이크론은 최근 중국 법원이 일부 부품 판매를 금지한다는 판결을 받은 데 따라 주가가 급락했지만 관련 제품이 마이크론 매출의 약 1%에 해당된다는 점이 부각된 영향으로 반등에 성공했다.
중국 외교부는 마이크론과 관련해 “지적재선권 보호에 관한 개별 사건일 뿐 무역분쟁과 관련된 내용은 아니다” 라고 밝혀 대부분의 반도체 관련 종목이 강세를 보였다.
아울러 미국 연방준비제의 FOMC 의사록에서 ‘인플레이션은 유가 상승 여파로 과도한 상승을 했다’ 라고 언급한 점도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또 미국과 EU간 자동차를 둘러싼 무역분쟁 우려감이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 점도 지수를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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