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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대한건설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수주금액은 전월 대비 13.4% 줄어든 6조1170억원 규모다.
주요 전문건설업종들을 살펴보면 토공과 실내건축의 수주감소가 컸으며 철콘과 습식방수는 전월과 유사, 금속창호는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원도급 수주금액은 전월 대비 14.1% 줄어든 1조7700억원 규모며 하도급 수주금액은 전월 대비 13.1% 감소한 4조3200억원으로 추정된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지방선거 등의 변수로 인해 응답 업체들의 경기평가는 다소 하락했다”며 “다만 올해 주택준공물량을 하반기에 예정된 분양물량 등이 일부 상쇄할 수 있다면 시간경과에 따라 건설업황은 일정수준 회복될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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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