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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건설투자 증가율이 제자리걸음을 걸었다. 최저임금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부동산시장 침체 등으로 건설업계 수익성도 악화되고 있다.
12일 한국개발연구원(KDI)에 따르면 5월 건설투자 증가율은 전년동기대비 0%를 기록했다. 건설투자는 가계 거주투자, 기업 건물투자, 토목 건설투자 등을 합산해 산출한다.
건설투자 증가율은 올 1월 14.4%를 기록했지만 2월 -1.5%, 3월 -5.7%로 마이너스였다가 4월 1.5%(잠정치)를 기록했다.
건설투자가 앞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할 가능성이 크다. 서울 등 수도권 공공택지 물량이 줄어드는 데다 정부규제도 강화돼 주택공급이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이다. KDI는 건설투자가 올해 -0.2%, 내년 -2.6%로 점점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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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한국개발연구원(KDI)에 따르면 5월 건설투자 증가율은 전년동기대비 0%를 기록했다. 건설투자는 가계 거주투자, 기업 건물투자, 토목 건설투자 등을 합산해 산출한다.
건설투자 증가율은 올 1월 14.4%를 기록했지만 2월 -1.5%, 3월 -5.7%로 마이너스였다가 4월 1.5%(잠정치)를 기록했다.
건설투자가 앞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할 가능성이 크다. 서울 등 수도권 공공택지 물량이 줄어드는 데다 정부규제도 강화돼 주택공급이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이다. KDI는 건설투자가 올해 -0.2%, 내년 -2.6%로 점점 악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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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