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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SK건설 사장이 라오스 댐 붕괴사고와 관련 지난 25일 오후 9시(현지시간) 렛 사이아폰 아타프주 주지사와 면담했다.
지난 23일 라오스에서는 SK건설이 시공 중이던 수력발전소 댐이 무너져 수백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사망인원과 실종인원이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은 상태다.
렛 주지사는 면담에서 "이재민과 수해 피해자들에게 지원할 구호물품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의약품과 식료품, 의류 등을 지원해달라"고 부탁했다.
안 사장은 이에 대해 "라오스 정부의 구호활동을 최대한 돕겠다"면서 "이재민들을 위한 임시숙소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건설은 27일 임직원 40여명으로 구성된 긴급 구호지원단을 사고현장에 추가로 파견할 예정이다.
안재현 SK건설 사장(맨왼쪽)이 26일 오전 라오스 댐 사고현장을 방문해 구조활동 상황을 점검중이다. /사진제공=SK건설
지난 23일 라오스에서는 SK건설이 시공 중이던 수력발전소 댐이 무너져 수백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사망인원과 실종인원이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은 상태다.
렛 주지사는 면담에서 "이재민과 수해 피해자들에게 지원할 구호물품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의약품과 식료품, 의류 등을 지원해달라"고 부탁했다.
안 사장은 이에 대해 "라오스 정부의 구호활동을 최대한 돕겠다"면서 "이재민들을 위한 임시숙소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K건설은 27일 임직원 40여명으로 구성된 긴급 구호지원단을 사고현장에 추가로 파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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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