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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상승(원화가치 하락) 마감했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5원 오른 1127.6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4.1원 오른 1130.2원으로 시작해 상승폭이 줄어든 1127.6원에 마감했다.
김현진 NH선물 애널리스트는 “미-중 무역분쟁 우려가 심화됐다”면서 “중국경제성장 둔화 및 교역량 위축 우려를 자극하며 위안화를 비롯한 아시아 통화 약세재료 소화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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