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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하락(원화가치 상승)마감했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6원 내린 1127.9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8원 오른 1136.7원으로 시작해 등락을 보이다가 장중 하락전환하며 낙폭이 늘어난 1127.9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터키 이슈에 신흥시장 전반이 불안한 양상을 나타내면서 변동성을 나타내고 있다”며 “신흥국들이 환시 관리에 나서고 있어 외환당국도 속도조절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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