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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는 지난 5월21일~6월17일까지 공모를 통해 선발한 소셜벤처 신규 27개 팀과 승급 22개 팀 등 49개 팀에게 이날 총 16억40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창업지원과 성장지원 2개 분야로 진행된 올해 신규 공모는 전국 총 485개 팀이 응모해 지난해 보다 높은 평균 1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LH는 선정된 소셜벤처 27개 팀에게 창업 및 성장 자금은 물론,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육성 프로그램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LH는 청년 창업가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아이템이 사업화 될 수 있도록 전문가 특강 및 컨설팅, 기본소양 등 폭 넓은 교육을 지원하고 대전, 대구, 진주에 위치한 LH 창업샘터를 사무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 ‘LH 소셜벤처 포럼’을 지속 개최해 소셜벤처팀간 상호교류를 통한 협업 아이템 발굴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여기에 지난해 시범 도입한 크라우드 펀딩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기존 단일 플랫폼에서 다수 플랫폼으로 확대, 참여팀이 원하는 맞춤형 자금 조달과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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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