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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그동안 수입에 의존하던 '소화배관 수리계산 프로그램'을 국산화한다.
소화배관 수리계산 프로그램은 배관별 압력과 유량, 유속 등을 계산해 최적의 관 직경을 산출한다. 현재 국내에서 유통되는 프로그램은 전부 외산으로 고가다.
LH는 23일 진주사옥에서 한국형 '소화배관 수리계산 프로그램' 개발 보고회를 연다고 밝혔다.
새로 개발하는 프로그램은 기존 외산보다 사용자 편의성을 높여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소프트웨어 설계업체 고려소프트웨어와 소방설계업체 삼진탑테크엔지니어링이 개발에 참여한다. 개발완료 목표일은 내년 2월이다.
조휘만 LH 주택시설처 처장은 "프로그램을 무료개방해 성능위주 설계 확산을 유도할 예정"이라며 "이번 사업은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화배관 수리계산 프로그램은 배관별 압력과 유량, 유속 등을 계산해 최적의 관 직경을 산출한다. 현재 국내에서 유통되는 프로그램은 전부 외산으로 고가다.
LH는 23일 진주사옥에서 한국형 '소화배관 수리계산 프로그램' 개발 보고회를 연다고 밝혔다.
새로 개발하는 프로그램은 기존 외산보다 사용자 편의성을 높여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소프트웨어 설계업체 고려소프트웨어와 소방설계업체 삼진탑테크엔지니어링이 개발에 참여한다. 개발완료 목표일은 내년 2월이다.
조휘만 LH 주택시설처 처장은 "프로그램을 무료개방해 성능위주 설계 확산을 유도할 예정"이라며 "이번 사업은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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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