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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했다. 무역분쟁 해소 기대감이 높아졌지만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져 상승폭을 제한한 탓이다.

28일(현지시간)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보다 14.38포인트(0.06%) 오른 2만6064.02로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일 대비 0.78포인트(0.03%) 높은 2897.52를 기록했고 나스닥 지수는 전일보다 12.14포인트(0.15%) 상승한 8030.04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주요 지수는 S&P500지수가 장중 2900선을 사상 처음으로 돌파했다가 하락전환 하는 등 보합권에서 등락을 반복했다. 경제지표의 개선과 캐나다와의 무역협상 타결 기대감이 높아졌지만 이에 따른 차익실현 매출이 출회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시장은 므누신 미국 재무 장관이 캐나다와의 무엽분쟁에 대해 "곧 타결될 것"이라며 “중국과 EU 와도 무역협상 관련 대화를 진행 중”이라고 밝혀 무역분쟁 기대감을 크게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