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항동지구 2단지 조감도. /사진=SH
서울 서남권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인 항동지구에서 마지막 분양주택인 항동 2·4단지가 9월 공급된다.

6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에 따르면 항동 공공주택지구 2·4단지 분양주택에 대해 입주자모집을 공고하고 13일부터 특별분양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항동지구는 인근 3km 이내에 서울외곽순환도로 시흥 나들목(IC) 이용이 가능하고 항동지구를 가로지르는 간선도로인 서해안로와 남북을 가로지르는 부광로 등이 있어 광역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 또 1.5km 이내에 지하철 1호선 역곡역과 7호선 천왕역, 1·7호선 환승역인 온수역이 있어 지하철 이용도 용이하다.

항동지구 2단지의 경우 수목원과 인접해 거주환경이 쾌적하며 4단지는 남측과 동측이 천왕산으로 둘러싸인 숲세권이다.


항동지구 2단지는 전용면적 59㎡·74㎡·84㎡로 구성된 분양주택 394세대와 국민임대 252세대 등 총 646세대며 항동지구 4단지는 전용면적 59㎡로 구성된 분양주택 190세대와 국민임대 107세대 등 총 297세대다. 이 중 이번 공급 물량은 총 584세대다.

2단지의 세대별 평균 분양가격은 ▲59㎡ 3억5638만2000원 ▲74㎡형 3억8938만2000원 ▲84㎡ 4억1955만7000원이며 4단지는 ▲59㎡ 3억4815만1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