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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마약을 흡입한 중국인 2명이 불구속 입건됐다.

16일 인천 삼산경찰서에 따르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중국인 A씨(36)와 B씨(19·여)를 불구속입건했다.

A씨는 이날 오전 2시20분께 인천 부평구의 한 나이트클럽에서 마약을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B씨는 마약을 소지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은 한국의 공연을 보기 위해 찾은 중국인 관광객”이라며 “마약을 반입한 경로 등을 수사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