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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하락(원화가치 상승)마감했다.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오후 3시30분 기준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3.7원(-0.33%) 내린 1128.4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5원(0.04%) 오른 1132.6원으로 시작해 소폭의 등락을 보이다가 1128.4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애널리스트는 “전반적인 투자심리 개선에 하락 시도가 예상된다”며 “미국 금리인상 우려와 여전히 교착상태를 나타내고 있는 미중 긴장은 금융시장 위험선호를 제한할 걸”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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