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동 '아이파크삼성' 펜트하우스가 경매로 팔렸다.

26일 부동산태인은 이 아파트가 경매시장에서 83억7508만원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최초 감정가격은 99억원으로 1회 유찰 후 2명이 입찰해 최종낙찰됐다. 법원에서 진행하는 공동주택 경매사상 가장 높은 금액이었다.

같은 아파트 30층 펜트하우스 전용면적 136.4㎡는 지난해 8월 실거래가가 105억3000만원이었다. 약 22억원 낮은 가격에 팔린 것이다.
/사진=머니투데이

이전 아파트 경매 최고감정가 기록도 '아이파크삼성'이다. 공매로 진행한 당시 아이파크삼성 36층 펜트하우스 전용면적 269.4㎡는 감정가 95억원, 낙찰가 66억5000만원이었다.

그러나 기존 소유자가 체납세금을 납부해 공매가 취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