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건설부문 직원은 서울 잠실한강생태공원 제1주차장 인근 둔치에서 조팝나무를 심었다. /사진=CJ대한통운 건설부문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최근 서울 잠실한강생태공원 제1주차장 인근 둔치에서 식목활동을 전개했다고 31일 밝혔다.

CJ대한통운 건설부문 임직원 40여명은 (사)환경실천연합회와 함께 조팝나무 약 1800주를 심었다. 식목활동은 땅 고르기와 묘목심기, 물주기의 과정으로 진행됐다.


식목활동에 참여하기 위해 대구 건설현장에서 올라온 이준걸 부장은 “생각보다 심는 수량도 많고 쌀쌀한 날씨 탓에 조금 힘들었지만 텅 빈 땅이 나무로 꽉 차니 흘린 땀이 보람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CJ대한통운 건설부문은 연간 1인 1회, 누적 8시간 이상의 사회공헌활동을 권장하고 있으며 본사를 중심으로는 사무실 인근의 거리청소, 관내 노인복지관에서의 중식 배식활동, 생태천 가꾸기 및 식목 활동, 장애인의 날 참여 활동 등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