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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지난해 공동주택 품질검수를 실시한 아파트 143개 단지에 대한 평가 결과 반도건설을 비롯해 아이에스동서, 라온건설, 호반건설을 우수 시공업체로 선정했으며 우수 감리업체는 전인씨엠건축사사무소를 뽑았다.
각 사별로는 반도건설의 ‘의정부 민락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 아파트, 아이에스동서 ‘하남 에일린의뜰’ 아파트, 라온건설 ‘수원 라온프라이빗’ 아파트, 호반건설 ‘부천 옥길 호반베르디움’ 아파트 등이다.
이번 평가는 건축, 토목, 조경, 전기기계설비, 입주자 생활편의 증진 등 아파트 품질 향상에 대한 노력의 정도를 토대로 경기도와 시군 담당 부서 자체 평가, 민간 전문가 등 3단계 평가를 거쳐 진행됐다.
반도건설은 우수시공단지로 선정된 반도건설 의정부 민락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가 물소리 흐르는 중앙모임 광장 조성 등 휴게, 만남, 힐링 및 체험이 가능한 문화복합공간 조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반도건설 관계자는 “우수 시공업체 선정에 안주하지 않고 입주자가 살기좋은 집을 짓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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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성 기자
김창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