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공동체주택 박람회를 연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서울시는 새로운 주거문화로 주목받는 ‘공동체주택’에 관심 있는 일반시민과 전문가, 관련 분야 사업자에게 다양한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자 ‘제4회 공동체주택 박람회’를 오는 23일 서울 정동마루(정동극장 2층)에서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인 공동체주택 박람회에서는 한국과 일본의 공동체주택 사례를 공유하고 제도개선과 관련한 토론을 하는 한·일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또 공동체주택 입주민이 제안하는 커뮤니티 프로그램 아이디어 대회와 시상을 통해 공동체주택 커뮤니티 활성화도 지원할 계획이다.


류훈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공동체주택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돕고자 일본사례를 소개하고 공동체주택 확산을 위한 제도개선 논의 등을 통해 공동체주택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