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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분양사업 체감경기가 매우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이번달 분양경기 실사지수(HSSI)는 66.3으로 전월대비 2.9포인트 상승했지만 3개월 연속 60선을 이어갔다. HSSI는 건설사를 대상으로 조사해 100 초과는 분양전망이 긍정적, 100 미만은 그 반대를 의미한다.
지역별로는 서울(86.7), 세종(84.0), 광주(80.7) 외 다른 지역 대부분이 40∼70선에 그쳤다. 충남(48.2), 강원(50.0), 전북(52.1) 등은 전망치가 50선에 머물렀다.
미분양 HSSI 전망치는 전월대비 7.8포인트 오른 110.9로 3개월 연속 기준선을 넘었다. 미분양 위험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전국 예상분양률은 73.1%로 12개월째 70%대를 유지했다. 앞으로 1년간 분양사업 유망지역으로는 53.8%가 서울을 꼽았고 경기(19.8%), 인천(5.5%), 대구(4.4%), 세종(4.4%), 전남(3.3%) 등으로 집계됐다.
주택산업연구원 관계자는 "대출규제와 청약제도 개편으로 분양일정이 지연됨에 따라 연말·연초 일시적으로 분양물량이 집중될 수 있으므로 분양사업을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사진=머니투데이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이번달 분양경기 실사지수(HSSI)는 66.3으로 전월대비 2.9포인트 상승했지만 3개월 연속 60선을 이어갔다. HSSI는 건설사를 대상으로 조사해 100 초과는 분양전망이 긍정적, 100 미만은 그 반대를 의미한다.
지역별로는 서울(86.7), 세종(84.0), 광주(80.7) 외 다른 지역 대부분이 40∼70선에 그쳤다. 충남(48.2), 강원(50.0), 전북(52.1) 등은 전망치가 50선에 머물렀다.
미분양 HSSI 전망치는 전월대비 7.8포인트 오른 110.9로 3개월 연속 기준선을 넘었다. 미분양 위험이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전국 예상분양률은 73.1%로 12개월째 70%대를 유지했다. 앞으로 1년간 분양사업 유망지역으로는 53.8%가 서울을 꼽았고 경기(19.8%), 인천(5.5%), 대구(4.4%), 세종(4.4%), 전남(3.3%) 등으로 집계됐다.
주택산업연구원 관계자는 "대출규제와 청약제도 개편으로 분양일정이 지연됨에 따라 연말·연초 일시적으로 분양물량이 집중될 수 있으므로 분양사업을 신중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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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노향 기자
안녕하세요. 시대 김노향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