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서울청사에서 19일 열린 제2차 경제활력 대책회의 겸 제22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 참석한 김현미 국토부 장관. /사진=뉴스1 구윤성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19일 오전 11시 발표 예정인 3기신도시와 관련해 첫 입을 뗐다.

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차 경제활력 대책회의에 참석해 “정부는 지난 9월13일 주택시장 안정대책을 발표하며 수도권 30만호 공급계획을 발표했고 9월20일 3만5000호 공급계획 발표에 이어 오늘 2차 공급계획을 발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자치단체와 협의해 신규입지를 확정했고 대규모 택지는 지자체와 개발구상을 마련했다”며 “대규모 택지는 편리 교통, 자족기능을 최우선 고려해 개발구상을 마쳤다”고 덧붙였다.

김 장관은 “수도권 어디서나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국가 주도의 중추망, 순환망을 확충해 지선연계 체계를 강화할 것”이라며 “대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관계부처에 협조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