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식품기업 아워홈(대표 김길수)은 연말을 맞아 전 직원이 참여하는 도서 기증 캠페인을 진행해 모인 도서를
‘구립 도화 청소년 문화의 집’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아워홈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새 책 줄게, 헌 책 다오’ 캠페인을 진행하고 1000여 권의 도서를 기증 받았다.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으로 인문, 사회, 경제, 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서적이 새 주인을 만나게 되었으며, 회사는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에게 도서상품권을 증정하고 책 읽는 문화를 적극 장려한다는 방침이다.
/ 아워홈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도서 기증식은 18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구립 도화 청소년 문화의 집’에서 아워홈 임직원들과 구립 도화 청소년 문화의 집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아워홈 임직원들은 도서 기증 외에도 기증 도서 비치 장소인 북카페 활용 방법을 소개하는 등 독서 환경 개선에도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아워홈은 오는 22일 ‘동작 청소년 문화의 집’과 함께 ‘청소년 드림 산타’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선발된 청소년 봉사자 150명은 직접 동작구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가정에 방문해 ‘새 책 줄게, 헌 책 다오’ 캠페인을 통해 모인 어린이 도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도서 기증으로 사내 독서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고, 나아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통해 삶의 여유를 갖고 멋진 꿈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워홈은 가치 있는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